직장 생활의 스트레스(승진, 대인관계) 등으로 인해 삶의 가치와 행복이 무엇이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마음수련 용인 동백센터 문을 두드렸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그동안 살아왔던 내 인생을 되돌아보며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내 고집, 욕심, 집착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조금은 반성을 해보게 되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는 정말 뜻 깊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나만 생각하고 나만 옳다했으며 내 감정도, 생각도 모두 내 마음에만 있는 허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보다 나은 삶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함께 수련하신 모든 분들과 도움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십여 년 전에 교원직무연수로 처음 이 명상 만났을 때도 참 좋았다.
그 땐 너무 바빴던 내 삶을 핑계로 1, 2과정만 하고 못했는데 삶의 여유가 생긴 요즈음 다시 해보니 그지없이 좋다.
각 과정을 통과할 때마다 의식이 커져가는 나를 확인하면서 참으로 기쁘고 신기하기만 하였다.
4과정부터 시작된 영농수련을 하면서 이런저런 많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안 움직였던 몸을 쓰며 올라오는 수만 가지 마음들 -.
나를 벗어나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한 공부가 그저 호락호락하다면 이 명상의 위대성의 가치가 있겠는가 생각하며 나를 버리고 버렸다.
No pain, No gain!! 몸이 힘들수록 마음은 한없이 평화로워지고, 고요해지는 영농수련의 위대성을 조금씩 마음으로 확인해가면서 진정한 내면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
그 몸 좀 사용한다고 몸이 온갖 소리들을 해댔지만 영농을 통해 일어나는 맘을 들여다보며 내 안의 마음들을 버려가며 수련 많이 했다.
귀찮아하는 나, 게으른 나, 비교하는 나, 나만 중요한 나, 자존심 강한 나, 열등감 많은 나, 잘난 척 하는 나, 힘든 거 피하고 싶은 나······
숨어져있던 많은 나를 찾아 버리고 버리고 없애나갔다.
이제 마무리 단계에 온 이 명상을 통해 좁디좁은 나에서 벗어나서 우주만큼의 큰 의식으로 변화된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
단 16주의 명상수련이 내게 준 크나큰 선물이었다. 돌이켜보니 내가 대학원에서 2년간 시간과 돈을 쏟아 부어 인간의 내면과 심리에 대해 공부했던 상담심리학 이상의 대단한 공부라는 것을 지금 변화된 나의 내면세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방법에 감사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내 마음 속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 속의 나도, 가짜인 세상도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고통과 걱정, 괴로움, 의문의심이 모두 이 내 마음의 사진 속 나가 원인이라는 것과 명확한 방법이 있기에 가짜세상 속 나만 버려보니 그렇게 힘들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너무나 잘 정리되면서 마음속 기쁨, 행복, 만족감으로 가득 채워지면서 몸은 당연히 건강해졌습니다.
진짜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끊이지 않았었고, 가정생활이 참으로 힘겹게 느껴져서 늘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었는데 이 방법을 통해 모든 것이 한 번에 해결이 되면서 이제 삶은 희망과 기쁨뿐이며 세상의 이치까지 알게 되어 더 바랄 것이 없게 되어 보니 지금 있는 이 세상이 바로 천국이라는 것이 와 닿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짐을 덜고, 미워하고 원망하던 마음도 없어지고,
다 내 탓이고, 그동안 살면서 내가 많은 잘못을 하고, 마음가짐을 잘못하며 살아왔다고 느꼈다.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내 삶의 변화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깨달았고, 앞으로 인생에 있어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도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마음을 버리니깐 버려지는 것을 느꼈다. 생생하게 기억하던 생각, 감정들이 버린 만큼 희미해지고 사라지는 게 신기했다. 더 이상 문득문득 예고 없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내 삶과 수련하며 들여다본 내 삶의 모습이 꽤 달랐다. 불평불만 가득했던, 만족할 수 없고, 힘들기만 했다고 생각한 내 삶이 삐뚤게 먹은 내 마음가짐과 열등감, 피해의식 때문이었던 것 같다.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고민을 먼저 하고 일어났는데 수련을 하고 나니까 그 고민을 먼저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좋습니다.
항상 우울하고, 축 쳐져 있었는데 1과정을 마치고 나니 이 콤플렉스에 얽매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이 없는 줄 알았지만 1주일간의 수련만 받고 났는데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우울하고 슬펐던 기억에 잡혀있지 않고, 사람들 만남에 있어서 겉모습을 보고 판단을 한 것이 많았는데 그런 것들도 다 쓸모없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련을 열심히 임하여서 여기 오시는 모두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하고, 힘들다고 생각하고 느낀 일들을 빼기를 하면서 시원하고, 후련하다는 느낌 받아 좋다.
이런 명상방법이 있고, 된다는 거에 신기함을 느낌.
여태까지 살아온 기억을 생각하며 반성이라는 것도 하고, 남 탓만 했던 일들이 돌아보니 나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 점도 신기하고, 세상을 너무 힘들게 살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고, 모든 문제의 근본은 나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빼기할수록 더 빼기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고, 할수록
반성하며 되돌아보게 되는 걸 느낀다.
명상을 하기 전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하면서도 자신감도 없고, 삶에 대한 확신도 없는 상태였다.
습관처럼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빼기 명상을 시작하면서 진짜인 줄 알았던 나의 세상은, 오로지 나만 행복하고 이기적으로 만든 나만의 가짜 세상이었다.
늘 나는 나보다는 남을 위해 산다는 착각을 했고, 언젠가는 모두 알아주겠지 하면서…
짧은 일주일동안이지만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진짜 마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었다.
빼기 방법 – 그것으로 내 인생을 진짜로 바꿀 수 있다는 100% 확신이 생겼다.
가짜인 내 인생을 진짜로 행복하게~
해준 마음수련 방법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열심히 행복하기 위해서 빼기하며 살겠습니다.
수련을 하러 오기 전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와이프가 추천을 해주었다.
이미 와이프는 일산센터에서 2과정을 하고 있으며, 나도 한 달 정도 다녔었다.
일산센터에는 일주일에 3번 갔었는데 거기서 하던 마음빼기보다 속도가 빨리 지나갔다.
수련을 하기 전에 나는 참 좋은 아빠이고, 남편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수련을 하면서 내가 부족한 사람이고, 미운 마음을 가슴에 가진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참회가 되었다. 차츰 마음이 가라앉고, 버리는 게 조금씩 수월해지고, 우주마음이 느껴지면서 내가 우주마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 일산센터에서도 열심히 수련하고, 주위에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을 할 생각이다.
사람들을 대할 때 내 마음으로 상대를 대했다. 기분이 좋고, 나에게 잘해줄 때는 상냥하게 대했지만 부정적이고, 짜증나고, 나에게 신경을 안 써준다고 느낄 때는 그 상대가 원수로 되었다.
하지만 가장 원수가 바로 그런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 마음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올라오는 마음에 아직도 빠질 때도 있지만 내 마음에만 있는 가짜라는 것이 어느 정도 마음에서 와 닿아서 빠져나갈 수 있는 힘이 조금씩 커져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