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마음수련 & 명상

명상을 말하다, SBS 뉴스 테헤란로 우대 명상센터

7월 6일 저녁 8시 SBS 뉴스에 마음수련 테헤란로 우대센터의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도심 번화가 속 나에게 집중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오늘의 키워드는 ‘나로살기’.
주위를 돌아볼 틈도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더없이 소중한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이야기를 잠깐 살펴보도록 할까요?

명상을 찾는 사람들

나 자신에게는 집중할 새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현대인들, 누구나 진정한 행복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이러한 분들에게 도심 속의 고요한 명상 공간은 나만의 편안한 안식처와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술자리나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냥 막 하는 것들이 많았거든요. 시간이 지나면서 무의미하더라고요.” _최영재/무역업_

“늘 걱정, 불안을 달고 살잖아요. 명상하면서 내려놓게 되었어요.” _류창숙/플로리스트_

일상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직장인 인간관계, 업무 스트레스 등 다양한 걱정거리들을 명상을 통해 해결해 나간다는 사람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면서 평소 부정적이었던 생각들이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이러한 이유로 점차 많은 분들이 일상 속 명상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내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

명상은 어쩌면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일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타인과의 관계나 사회적 위치 속에 바깥으로만 향해왔던 마음들을 온전히 나의 내면에만 집중함으로써 내 자신을 더욱 알아가고 비워가는 것이지요.

명상이 일상화된 현대인들에게 보다 편하고 편리하게 찾아와 명상하실 수 있도록 논산에 메인센터 뿐 아니라 각 지역, 해외 각국에 로컬센터가 있습니다.

이번 SBS 뉴스에서 방송된 마음수련 테헤란로 우대센터는 그 중 한 곳으로, 강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센터이며, 선릉역 10번 출구, 테헤란로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테헤란로 우대센터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3 리치타워 4층 (선릉역 10번 출구 앞)
문의: 02-546-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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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한번쯤 명상을 통해 어떠한 소음도, 방해도 없는 내 자신과의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