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와 효과

자연의 마음, 우주의 마음

마음수련을 하여 우주마음으로 되돌아가면, 나와 세상이 근본적으로 변화됩니다.
마음이 넓어진 만큼, 평화로워진 만큼 내게 찾아온 경이로운 변화를 스스로 경험하시게 됩니다.

1. 진정한 휴식, 생각은 비우고 마음은 쉽니다
2. 현대인들의 정신건강, 마음의 병이 치유됩니다
3.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마음을 빼면 몸의 독소도 빠집니다
4. 하나 되는 큰마음, 모든 갈등과 분쟁이 풀립니다
5. 잘 사는 법, 세상 사는 지혜를 갖게 됩니다
6. 인생의 방향 재정립,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됩니다
7. 완전한 행복,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즐겁습니다
8. 완성을 이룬 나, 이제 내 삶이 완전해집니다

생각은 비우고 마음은 쉽니다

사람은 보통 하루에 6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 95%는 어제 했던 생각의 반복입니다.
생각이 복잡하면 마음도 복잡합니다. 마음을 빼기하면 마음과 함께 어지럽고 복잡했던 생각의 뿌리도 버려지게 됩니다. 참으로 쉰다는 것은 이럴 때 가능합니다.
여행과 여가 활동이 잠시의 위안을 주기는 하지만 이내 다시 복잡한 머리와 가슴으로 살게 되는 이유는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속에 쌓여 있던 수많은 마음들, 나를 묶고 있던 관념의 틀들을 다 버리면, 원래의 마음을 되찾게 됩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연심, 평상심으로 대휴(大休)의 삶을 살게 됩니다.
여유가 있어 자연스럽고, 걸림과 구속이 없어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스트레스 없이 살게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이남규 / 유기화학 박사

현대인들의 정신 건강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각종 중독….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20년경엔 우울증이 질병 1위가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합니다.
일상적인 대인 관계의 어려움에서부터 사건과 사고, 재난 등에서 비롯된 크고 작은 트라우마나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까지, 정신 건강을 위협하는 일들은 많습니다.
복잡하고 각박한 사회 속에서 상처받고, 그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잠재돼 있던 과거의 기억까지 더해져 또 다른 병을 키우기도 합니다.
마음수련 명상은 그 원인이 된 마음의 뿌리를 찾아 버리게 하여, 마음을 치유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더 나아가 ‘나’에 갇힌 좁은 의식에서 벗어나 의식이 확대되며 삶과 세상에 대한 인식과 시각이 근본적으로 전환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늘 건강한 정신과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는 우주마음의 평온함을 되찾게 해드립니다.

'공황장애'가 사라지다

고권호 / KT 네트웍스 근무

마음을 빼면 몸의 독소도 빠집니다

몸이 건강해지는 ‘디톡스’ 즉 해독(解毒)법이 인기입니다.
하지만 몸의 독소를 빼내는 근본적이 방법이 마음빼기라는 것을 아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한의학서 중 가장 오래된 "황제내경"에도 ‘마음을 담담하게 비우고,
맑게 하면 모든 병이 물러가게 된다’고 기술돼 있습니다.
외상을 제외하고는 심인성(心因性) 질환이 아닌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미움이나 화와 짜증, 부정적인 마음들을 갖고 있으면 기혈이 막혀 건강을 해칩니다.
혈액순환이 원활치 않아 손발이 차고, 소화가 안 되고 기운이 없고
만성피로가 쌓이는 것은 모두 마음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음을 빼기하면 이내 몸이 가벼워집니다.
마음이 우주가 되면 내 몸도 원래의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몸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과 자연치유 능력이 살아나게 됩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제 마음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빼기'가 아토피를 낫게 합니다

박치영 / 피부 전문 한의사

갑상선암, 고비 넘기고 진짜 삶 살다

김영애 / 보건교사

생존 확률 8%, 기적적으로 백혈병 극복

배종건

모든 갈등과 분쟁이 풀립니다

마음을 비워 본래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면 세상과 만물이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즉 나 또는 너라는 개체의식과 이기심은 사라지고 전체의식이 되어 남을 위해 살아가게 됨으로써 내가 처한 모든 갈등과 부딪침이 사라집니다.
마음빼기를 하는 성찰의 과정은 먼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가족이나 지인, 사회관계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합니다. 마음을 빼기할수록 내 입장에서 벗어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 이해하게 되면 소통의 길이 열리고, 진심 어린 마음은 대화와 화해의 길을 열어줍니다.
부모 자식 간의 오랜 오해와 갈등, 직장 생활에서의 어려움, 더 나아가 치열하게 대립하는 갈등과 분쟁의 크고 작은 문제에 이르기까지 해결의 시작은 바로 ‘나’입니다.
맺히고 쌓인 마음을 풀어내고 하나가 되는 공존의 마음이 되는 열쇠는 마음빼기입니다.
자기의 마음세계에서 벗어나, 본래의 우주마음으로 되돌아가 그 몸과 마음으로 다시 나서 살면 그곳에 진정한 공존의 삶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음수련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미운 사람이 하나도 없는 세상

이미경 / 공무원

잘 사는 법

사람은 자기 그릇대로 살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그릇은 바로 마음의 크기를 말합니다.
소극적이고 협소한 자기 관념 관습 속에서 살아가면 부딪침이 많습니다.
숱한 마음이 가득 차 있으면 식견이 좁아져 매사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어려움이 따릅니다.
가족이, 주위 사람들이, 그리고 사회가 내 마음 같지 않다고 느낄 때는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마음을 비우면 청정하고 큰 마음이 됩니다. 우주마음이 되면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는 그 우주마음에서 나옵니다.
우주마음은 긍정적인 마음이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며, 모든 일은 순리로 풀립니다.
내 마음 그릇이 커지면 어떤 상대도 있는 그대로 포용할 수 있게 되니 대인관계가 좋아집니다. 잡념과 번뇌가 사라져 매 순간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경영자의 덕목, '서번트 리더십' 키워주는 마음수련 명상

목경수 / LG화학 대산공장 상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와서 왜 살고 어디로 가는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삶인가… 누구나 한 번쯤은 떠올린 인생의 의문이지만, 어떤 이는 그 의문을 품은 채 살아가고, 어떤 이는 그 화두를 풀기 위해 평생을 바치기도 합니다.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고 두렵고 불완전한 것은 내가 누구인지, 온 곳은 어디이며 갈 곳은 어디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빼기하여 나를 다 버려보면 존재와 인생의 의문이 모두 풀립니다.
본성을 알고 우주의 마음이 되면 삶과 죽음, 그리고 존재와 우주의 이치를 알게 됩니다.
허무함과 불안은 사라지고, 세상을 바로 보고 바르게 알며, 삶의 방향을 정립하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그 답과 함께 찾아온 행복

조용희 / 프랑스 한국문화원 한국어 강사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즐겁습니다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으신지요.
불행하지 않다는 것이 행복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조건과 환경이 바뀌면 언제든 변하는 잠시의 행복은 진짜 행복이 아닙니다.
완전한 행복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행복을 말합니다.
행복하지 않은 것은 생로병사, 희로애락의 인간마음에 휘둘리고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마음빼기 방법으로 마음의 뿌리마저 버리고 참된 본성으로 살아가면 비교와 열등감, 고통과 번뇌가 없는 내 삶의 주인이 됩니다. 본래의 마음인 우주마음은 항상 부족함이 없고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사는 낮은 마음이어서 늘 여유가 있고, 사람과 세상을 포용하는 넓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흔들림 없는 완전한 행복, 그 행복의 완성이 이제 내 삶이 됩니다.

행복한 직장생활의 답 찾은 행복한 직장인

이준원 / 신한은행 용암지점장

70년대 포크송 가수 ‘현경과 영애’ 박영애씨를 만나다

가수에서 화가로, 화가에서 마음교육 강사로...

이제 내 삶이 완전해집니다

마음수련에는 종교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마음을 닦기 위해 찾아옵니다.
살아온 인간마음을 빼기 하여 순수하고 큰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야말로 참된 본성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수련 명상을 시작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 다릅니다.
그러나 단계를 모두 마치고 도달하게 되는 곳은 같습니다.
인간 완성을 이룬 나, 완전한 삶입니다.
본래의 마음은 완전하고 영원한 진리입니다.
진리의 경지는 예로부터 모든 학문과 종교가 추구해온 지고의 목표입니다.
본성 자체가 되어 우주의 몸과 마음으로 다시 나 살아가는 것, 이것이 인간 완성입니다.
오랜 세월 수많은 이가 그토록 이루고자 했던 경지, 이제 방법이 있어 누구에게나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주가 본래 나였구나' 저절로 깨쳐...

박준옥 할머니

삶의 이유와 목적 알게 되었죠

보아스 유 / 미국 홀리 패밀리대 간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