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명상캠프 참가자들이 직접 느낀 마음수련 명상을 해야 하는 3가지 이유

나는 직원들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일까?
나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나는 나의 가족, 직원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나?

<원씽>의 저자 게리 켈러는 더 생산적으로, 더 크게 성공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짧은 명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명상을 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현재 나의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고,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됨으로써 불필요하게 낭비하고 있는 시간을 정리하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표만을 바라보고 달려오면서 내 마음은 한 번도 어루만져주지 못했고 당연히 타인의 마음도 알려고 하지 않았다. 여기서 명상하는 방법을 배우며 ‘나로 인해 불편했겠구나’ 후회와 미안한 얼굴들이 떠올랐다. 본성을 이해하고 따듯한 리더십으로 전 그룹이 한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 같고 우리 가족들도 지금보다는 훨씬 따듯함이 가득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겠다.”
김*선

리더를 위한 마음수련 명상 프로그램, 제1회 CEO 명상캠프에 참여하셨던 분의 후기입니다.
명상캠프에 참가하셨던 많은 분들이 공감했던 내용이었는데요. 목표만을 향해 달려온 삶의 길에 잠시 멈추어, 1박 2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CEO 분들이 직접 느낀 명상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CEO 명상캠프 참가자들의 진솔한 후기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참 오랜만이다. 바쁘게 살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비움의 시간을 가진 것이 참 오랜만이다. 지금 이 순간 경쟁이 아닌, 더불어 살 수 있는 나의 마음속 응어리와 고통, 슬픔의 기억들을 버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잡을 수 있었다.” 김*환

“오늘 아침 산에 오르면서 명상하는 시간에 나의 주변에 대해 생각을 했고, 너무 보여주는 삶에 몰입된 삶이 얼마나 지치고 힘이 들었는지 나 자신한테 가혹하게 채찍질만 했구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구나! 마음이 아팠고 이제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라는 생각에 생각만 해도 행복했다.” 김*범

나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짧은 시간의 자기돌아보기 연습.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내 생각, 내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버리고 마음수련 방법을 믿고 한땀 한땀 걸레로 더렵혀진 오래된 방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걸어보겠습니다.”_ 최*환

“사업적으로 성장할수록 더해지는 중압감과 인간관계 속에서 오는 상처들로 정신은 피폐해져갔고 나를 점점 돌아보지 못하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고 뒤로 되돌아가지도 못하는 꽉 막힌 상황이었다. 1박 2일이 짧은 느낌도 있지만 이번 캠프를 터닝포인트로 새로운 방향에서 살게 될 거 같은 희망이 보인다.”_ 조*서

조직의 잠재력을 깨우는 방법을 알게 된다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매번 직원들과의 업무적 갈등과 이해관계 대립이 해소되지 않아 걱정이었습니다. 첫째 날 강의에서 통찰력과 직관력이 마음수련 명상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믿고 싶습니다. 직원들과의 소통도 오너의 리더십도 나 자신의 문제였다면 명상을 통해서 꼭 극복하고 싶네요.”_ 강*열

“다른 이에게 편안한 리더, 마음먹은 대로 추진할 수 있는 리더, 행복을 전하는 리더,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게 전파하는 리더,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_ 김*수

“늘 부족한 1%. 그 1%를 채울 수 있는 마음수련 명상 방법.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기도 하지만 세상을 대하는 눈과 마음이 바뀔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일단 같이 행복해야 할 많은 분들께 추천해서 그분들의 삶 또한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_ 이*철

‘CEO 명상캠프’ 맛보기 <걷기 명상하는 방법>

“지금 한번 해보세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모든 관심을 쏟아봅니다.
가만히 서서 심호흡을 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습니다.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얼마까지 아무 잡념 없이 셀 수 있었나요?”

명상캠프 둘째 날 아침, ‘걷기 명상 방법’에 대한 강연이 이어집니다.

걷기 명상을 통해 나를 방해하고 있었던 잡념들을 비워내고, 온전히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집중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 온전히 그것만 생각할 수 있는 것.”

하나, 둘, 셋, 넷, 다섯…
나는 얼마까지 잡념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하며 걸을 수 있을 거 같나요?

앞서가는 리더를 위한 제2회 ‘CEO 가을 명상캠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