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 명상

“이제 나를 위한 첫발을 내디디려 합니다”

제2회 ‘자기 돌아보기_ 마음 빼기’ 공개과정이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열렸습니다.

공개과정은 일반인들과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 마음수련 프로그램.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분들이 주말을 이용해 마음수련 명상의 ‘마음 빼기’ 방법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시간인데요.

9월 21일에는 1박 2일을 마무리하며, 참가자분들이 공개과정에 참여한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분이 소감을 말씀하셨는데, 신기하게 공통점이 하나가 있었지요.

“주변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많은 것을 갖췄지만, 내면에서는 한 번도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

그중 양소영(43세, 대전) 님의 이야기를 전해봅니다.

“이제는 웃어야 해서 억지로 웃는 게 아니라, 진정으로 나를 위해서 웃고 싶다”는 양소영 님.

어깨 위의 무거운 책임감을 내려놓고 진정 자신을 위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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