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하면서 늘 불안하고 초조했던 것과 뭔가 걸리는 듯한 마음이 안정이 되고 꼼짝하지 않는 집중력이 생겼어요. 도움님의 말씀에 완전 몰입되어 같이 흘러가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한세상 살면서 들어 있던 사진들을 버리니 몸도 마음도 가볍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안정되고 집중력이 생겼어요
박경란 / 59세 / 1과정 / 대구광역시, 2014-09-24
박경란 / 59세 / 1과정 / 대구광역시, 2014-09-24
수련하면서 늘 불안하고 초조했던 것과 뭔가 걸리는 듯한 마음이 안정이 되고 꼼짝하지 않는 집중력이 생겼어요. 도움님의 말씀에 완전 몰입되어 같이 흘러가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한세상 살면서 들어 있던 사진들을 버리니 몸도 마음도 가볍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