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수련원에서 하는 것처럼

코스모스 / 48세 / 1과정 / 서대전 마음수련회, 2014-09-30

너무 힘들어서 시작했는데, 다들 너무 친절했고 최선을 다해서 수련하는 걸 도와주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저녁에 와서 하루에 2시간 정도씩 하고 있지만 그 외 일상생활 속에서도 복잡한 마음이 떠오를 때면 수련원에서 했던 것처럼 버리려고 노력하며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