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권유로 마음수련을 하게 됐다. 수련원이 마치 이웃집에 온 것처럼 편안했고, 분위기도 화목해 보였다. 학교 끝나면 잠시라도 가서 매일 수련하려고 노력했다. 자신감이 없었는데 수련을 하고 나니 남들 앞에서도 자신 있게(말을 잘 못해도) 말을 한다.
이제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합니다
조무연 / 21세 / 8과정 / 충북 오성 마음수련회, 2014-09-30
조무연 / 21세 / 8과정 / 충북 오성 마음수련회, 2014-09-30
어머니의 권유로 마음수련을 하게 됐다. 수련원이 마치 이웃집에 온 것처럼 편안했고, 분위기도 화목해 보였다. 학교 끝나면 잠시라도 가서 매일 수련하려고 노력했다. 자신감이 없었는데 수련을 하고 나니 남들 앞에서도 자신 있게(말을 잘 못해도)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