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했을 때는 과연 비우기가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정말 되는 것에 놀랐습니다.
정말 비워지는 것에 놀랐습니다
백소연 / 39세 / 1과정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014-10-06
백소연 / 39세 / 1과정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014-10-06
아시는 분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했을 때는 과연 비우기가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정말 되는 것에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