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빼기를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박영자 / 60세 / 부산 교대역 마음수련원, 2014-10-27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수련을 시작하다보니 감정도 많이 올라왔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수련을 하려니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이 있구나, 정말 마음빼기가 있구나, 마음빼기를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표현도 잘하지도 못하는 저를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련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