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한다고 별별 짓 안 해서 좋네

박수현 / 2과정 / 충남 논산시, 2014-10-27

수련을 하면서 정말로 근심, 걱정,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내 마음을 빼기 할 방법을 아니까 따로 화 삭인다고 참을 일도 없고 스트레스 해소한다고 별별 짓을 안 해서 되게 좋다.

꼭 마음수련을 끝까지 해야겠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하다.

나를 수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