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마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용기로 / 51세 / 2과정 / 경남 양산시, 2014-10-27

감사하다는 마음이 젤로 많이 드네요.

제 마음에 이런 그런, 제가 만든 맘이 이렇게 많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맘을 비우고 나니 이렇게 해방된 맘이 생기니,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