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올 때 아무런 정보도 없이 와서 처음에는 흔히 말하는 ‘도’를 아십니까? 같은 살짝 사이비 종교같은 곳인 줄 알았다. 반신반의하며 강의를 들으며 마음빼기를 하면서 내 마음속에 있는 안좋은 기억들을 점점 뺄 수 있었던 것 같다.
차분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시작은 반신반의, 그러나 좋은 경험이었다
김은화 / 1과정, 2014-11-03
김은화 / 1과정, 2014-11-03
이곳을 올 때 아무런 정보도 없이 와서 처음에는 흔히 말하는 ‘도’를 아십니까? 같은 살짝 사이비 종교같은 곳인 줄 알았다. 반신반의하며 강의를 들으며 마음빼기를 하면서 내 마음속에 있는 안좋은 기억들을 점점 뺄 수 있었던 것 같다.
차분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