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후련하다

손경자 / 1과정 / 대구시, 2014-11-03

속이 후련하고 몸이 가볍다.

답답이 없고, 좋은 것 같다.

보는 시야도 넓어졌고, 긍정적으로 내 마음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