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이 즐거웠어요

손혜진 / 38세 / 1과정 / 부산, 2014-11-10

처음 수련은 아무런 생각이 없이 수련 안내에 따라 편안하게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선명한 사진의 기억 때문에 너무 힘들었지만 개인수련 지도로 수련을 즐겁게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사진 기억 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수련을 통해 마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