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자기계발을 위해 일주일간 본원에서 수련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전과정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올 해 시간이 되어 지역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워낙 많은 편이라 결정을 잘 하지 못했었는데 수련을 하고부터는 어떤 결정이든 한결 빨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 그런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깨침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그 모든 근원을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 뛰는 삶을 살게 되다
정진규 / 8과정 / 종로2가,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