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상과 인연의 상, 자기 버리기를 통해 내 삶의 전부를 되돌아보며 그간의 인연들과 일어나는 갈등, 원망, 미움 등을 버릴 수 있었다. 마음상태가 편해지면서 마음 없음을 알고 자유로워진 것 같다.
미움, 원망 버리니 마음 없음 깨달아
오정진 / 66세 / 2과정 / 인천, 2014-11-18
오정진 / 66세 / 2과정 / 인천, 2014-11-18
자기의 상과 인연의 상, 자기 버리기를 통해 내 삶의 전부를 되돌아보며 그간의 인연들과 일어나는 갈등, 원망, 미움 등을 버릴 수 있었다. 마음상태가 편해지면서 마음 없음을 알고 자유로워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