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삶의 기억을 빼내면서, 점점 머리가 맑아지고 감정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그냥 웃음도 나고 콧노래도 나오는 게 참 행복했습니다. 춤도 더 편하게 춰지고 자연스러워진다고 할까요.(ㅎㅎ)
우주가 내 본래라는 기쁨에 눈물이 나올 때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일주일이란 짧은 시간인데 그에 비해 변화들은 참으로 컸던 것 같습니다. 도움님들 감사합니다. 참! 먼저 우명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마음수련 열심히 해서, 우주마음으로 세상을 힐링하겠습니다.
웃음과 콧노래가 저절로 나옵니다
이인원 / 36세 / 1과정 / 개봉수련원,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