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깊이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

이선숙 / 49세 / 1과정 / 서울, 2014-11-25

오 마이 갓!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이런 사진세계를 갖고 있었다니요...!! 끔찍!!
제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버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진실 도움님과 수습 도움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진정으로 나를 위해 주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계속해서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함과 사랑만 남게 해주셔서, 모든 고통 짐 벗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