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죄를 짓고 살고 있었구나. 나라는 존재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면서 살았구나 깨우쳤구요. 모든 짐은 내리고 마음도 비우고 우주같은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짐을 내리고 마음도 비우고...
박미수 / 63세 / 1과정 / 인천, 2014-11-25
박미수 / 63세 / 1과정 / 인천, 2014-11-25
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죄를 짓고 살고 있었구나. 나라는 존재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면서 살았구나 깨우쳤구요. 모든 짐은 내리고 마음도 비우고 우주같은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