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와서 수련을 하면서 소심하던 제가 활발한 사람으로 확~ 바뀌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대 반 의심 반이었지만 수련을 하다 보니 좋은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수련을 하면서 힘든 점은 뜻대로 되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강사님들과 조교님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1:1 수련 느낌은 처음에는 잘 이해되지 않아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조교님들과 함께 1:1 수련하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강사님들도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허준영 / 28세 / 1과정 / 광주시, 201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