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통해서 진짜와 가짜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수련하기 전에 사진세계에서 느꼈던 고통들이 모두 없는 것이구나 하고 깨달았을 때 마음수련을 만난 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련하기 전엔 사소한 일에도 오랜 동안 힘들었었는데, 이젠 아무렇지 않거나 금방 벗어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소한 일에도 힘들었는데 이제 금방 벗어날 수 있어요
유태근 / 29세 / 7과정 / 신논현마음수련원, 2014-12-16
유태근 / 29세 / 7과정 / 신논현마음수련원, 2014-12-16
수련을 통해서 진짜와 가짜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수련하기 전에 사진세계에서 느꼈던 고통들이 모두 없는 것이구나 하고 깨달았을 때 마음수련을 만난 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련하기 전엔 사소한 일에도 오랜 동안 힘들었었는데, 이젠 아무렇지 않거나 금방 벗어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