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안했다면 평생 남 탓만 하고 살았을 것

이채원 / 34세 / 7과정 / 대구, 2014-12-30

수련하기 전에는 세상 탓, 남 탓만 하고 살아왔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나를 되돌아보니 원인은 모두 다 내 탓이었다.
평생 나이 들어서도 남 탓하고 살았으면 나는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마음수련을 만나서 방법에 감사합니다.
이 방법은 진짜 기적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