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마음 버리고 나니 후련해요

김영순 / 61세 / 1과정 / 창원시 마산회원구, 2015-01-07

내가 느낀 점은 한이 많아서 세상 살아온 것이 힘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있는 나쁜 것들을 버리니까 마음이 조금 후련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