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화내는 습관 없어져

박찬우 / 35세 / 1과정 / 부산 대신마음수련원, 2015-01-07

저는 평소 예민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화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수련 후에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사소한 것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이유 없는 불안 등이 많이 줄었습니다. 수련 후에는 쓸데 없는 걱정이나 공상을 하는 경우가 적어져 집중력 또한 높아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