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혀 있던 마음 열리며, 긍정의 마음이 이런 거구나 느껴져

양태실 / 48세 / 1과정, 2015-01-14

내 안의 쓰레기 같은 마음들을 버리고 나니 막혀 있던 마음이 열리고 참 편안하다. 원망과 미움으로 고통스럽던 마음이 감사함으로 바뀌고 수용(인정)이 된다. 긍정의 마음이 이런 것이었구나 새삼 느껴본다. 세상에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