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엇인지 왜 빼야 하는지 알게 되어 감사

주려숙 / 64세 / 1과정 / 공덕마음수련원, 2015-01-14

실제 상황으로, 집착을 버릴 수 있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젠 뒤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갈 수 있는 뚜렷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빼기 방법이 아니고서는 정말 해결할 곳이 없고(빼기하면서, 스스로 문제점도 풀렸구요.) 해결이 안 된 채로,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고통, 짐, 기준도 없었고, 철학도 아닌 사진 속에서 살았던 인간마음을…. 마음의 법칙이 어떤 것인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마음을 잘못 집어먹어 마음을 잘못 쓰며 살아왔던 것들을 강의해 주시니 무엇을 빼기해야 되는 것인지 더욱 상세하게 알고 닦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