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없어졌습니다

박신희 / 21세 / 7과정 / 서울 종로구, 2015-01-20

저는 수련하면서 변한 점이 엄청 많습니다. 먼저 감사함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 이제는 너무 감사합니다.
성격도 밝아지고 긍정적이게 되었고 대인관계도 전혀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전에는 소극적이고 짜증도 많고 이기적이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자기가 사진이고 사진을 버리니 우주가 드러난다는 것이 아직도 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이루어지고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마음수련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