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버리는 게 뭔지 알게 됐습니다

정또남 / 68세 / 7과정 / 진주 도동마음수련원, 2015-01-20

마음수련을 만나서 고맙습니다.
저는 사는 게 어려웠습니다.
절에도 다녀봤지만 마음 닦는 게 무엇인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마음 버리는 게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마음수련에 와서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을 위해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