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현 / 46세 / 분당 오리마음수련원, 2015-01-20
수련을 하면서 정말 내가 꿈 안에서 살아왔구나, 그리고 얼마나 바보처럼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어요. 마음수련을 알게 되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