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마음속 사진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조금씩 인정이 됩니다.
그러고 나니 조금씩 버려졌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셨던 분들과 함께 빼기한 수련생들께 감사합니다.
조금씩 버려지는 내 마음
이병문 / 42세 / 1과정, 2015-02-06
이병문 / 42세 / 1과정, 2015-02-06
나는 내 마음속 사진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조금씩 인정이 됩니다.
그러고 나니 조금씩 버려졌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셨던 분들과 함께 빼기한 수련생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