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한 아빠가 되다

이원영 / 45세 / 7과정 / 전남 순천 지역센터, 2015-02-06

마음수련을 만날 수 있었던 건 나에게 가장 큰 행운이었다. 언제나 보수적이고 명령식이었던 성격, 항상 급한 성격과 바른 틀 때문에 가정이나, 직장에서는 무서운 사람으로 인식되어 왔다.

마음수련을 하고부터 이러한 성격에 변화를 가져왔다. 가정에서는 다정다감한 남편 아빠가 되어갔고, 직장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주위에서도 많이 변했다는 말을 자주 해준다.

내 마음에 더하기만 하고 살았던 내 인생에 빼기라는 공부를 알게 해준 마음수련!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소개를 통해 스트레스 없는 생활,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마음수련을 알게 해준 지인에게 감사드리고, 마음수련 공부방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마음수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