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마음수련원에 왔다 간 적이 있다.
이번에는 동생이 마음수련 간다고 해서 따라나섰다.
동생은 1과정만 하고 갔다. 나는 1과정을 재차 들었다.
두 번째 들을 때는 훨씬 부드러웠다.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사연이 많았는데 마음이 뻥 뚫린 것 같다.
마음이 뻥 뚫린 것 같다
이윤선 / 58세 / 2과정 / 충북 홍성, 2015-02-12
이윤선 / 58세 / 2과정 / 충북 홍성, 2015-02-12
몇 년 전에 마음수련원에 왔다 간 적이 있다.
이번에는 동생이 마음수련 간다고 해서 따라나섰다.
동생은 1과정만 하고 갔다. 나는 1과정을 재차 들었다.
두 번째 들을 때는 훨씬 부드러웠다.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사연이 많았는데 마음이 뻥 뚫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