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의 소통 걱정 끝!

최윤석 / 46세 / 7과정 / 서울시 서대문, 2015-02-12

3년 전 사춘기에 접어든 중1 첫째아이와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촌형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먼저 시작한 처의 권유로 가족 모두가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란 소재로 첫째아이와 대화(소통)가 되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아이와도 마음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수련은 우리 가족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나름 기독교 생활을 하면서 진리를 찾고 따르고자 하는 삶을 살았으나 마음수련의 방법대로 수련할수록 찾고자 했던 진리, 구원,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내가 왜 태어났는지 등등 모든 의문의 구름들이 걷혀질수록 확연하게 드러나는 참 진리를 알게 된 것에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리며 끝까지 수련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