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니, 앞으로의 행복한 삶 기대돼

채용환 / 59세 / 1과정 / 경남 합천, 2015-02-17

지난 토요일 가족(아내, 아들)과 함께 수련 1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처음 시작 방법에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를 못해서 이틀 동안 머리만 아프고, 스트레스가 더 쌓여만 갔습니다.
상담 선생님께서 개인지도를 많이 해주셔서 3일째부터 방법을 받아들이니까 마음 비우기가 되어 연수가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큰 짐을 짊어지고 살고 있었는데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니 머리도 가슴도 막혔던 무엇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내와 아들도 수련을 통하여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참 좋은 수련활동이 된 것 같습니다.

수련 도움 선생님과 여러 상담 선생님 수고 많으시고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축복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