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이 하나 둘 없어지네요

이희주 / 46세 / 1과정, 2015-02-25

빼기 방법대로 사진을 버려보니 진짜 마음이 하나 둘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있는 세상 자체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