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이 줄고 집중력이 생기다

김가현 / 20세 / 1과정 / 안동, 2015-02-25

수련을 하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버리면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았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까지 찍어놓은 내 마음을 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잡념이 많아서 공부나 어떤 일을 할 때 집중하지 못했지만 수련을 하면서 잡념이 줄어 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