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되돌아보다

조은진 / 67세 / 전북 익산센터, 2015-02-25

1월 29일 오후, 우주마음을 느꼈습니다.
어젯밤부터 많이 부끄러워서 쥐구멍이라고 들어가고 싶었어요.
모든 게 내 잘못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생을 잘 못산 것 같아요.
건강도 많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