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수련한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박정훈 / 33세 / 1과정 / 전북 정읍센터, 2015-03-04

정말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마음수련을 처음 알게 된 때부터 지금까지 1과정을 깨닫게 되는 순간까지의 제 자신에게 정말 위로와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습니다. 지역에서 10개월이란 시간 동안 수련을 하고 여기 와서 1주일을 하고. 지역센터 도움님과 메인센터 도움님 그리고 도와주신 여러 수습 도움님들께 깊은 감사와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