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시작한 지는 오래됐지만 이제야 과정의 끝자락에 왔네요. 성격도 소심하고 내성적이지만 수련 후에 밝아진 제 모습을 보니 저도 놀라웠습니다. 앞으로도 수련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빼기하겠습니다. 여기 머물며 만났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다들 파이팅입니다.
소심하고 내성적이던 내가 많이 밝아졌습니다
이연호 / 24세 / 7과정 / 부산시 남구 문현동, 2015-03-04
이연호 / 24세 / 7과정 / 부산시 남구 문현동, 2015-03-04
수련을 시작한 지는 오래됐지만 이제야 과정의 끝자락에 왔네요. 성격도 소심하고 내성적이지만 수련 후에 밝아진 제 모습을 보니 저도 놀라웠습니다. 앞으로도 수련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빼기하겠습니다. 여기 머물며 만났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다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