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과정까지 왔습니다. 단순히 내가 편해지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한 수련은 지금 참회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나 속에 갇혀서 헤어 나오지 못했던 나는, 지금은 조금씩 출구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삶의 목적을 몰라 헤매고 우울해하고 절망하던 나도 이제 없어지고 있습니다.
조금씩 출구가 보이는 느낌입니다
임재영 / 26세 / 7과정 / 서울 노원구, 2015-03-25
임재영 / 26세 / 7과정 / 서울 노원구, 2015-03-25
마음수련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과정까지 왔습니다. 단순히 내가 편해지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한 수련은 지금 참회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나 속에 갇혀서 헤어 나오지 못했던 나는, 지금은 조금씩 출구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삶의 목적을 몰라 헤매고 우울해하고 절망하던 나도 이제 없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