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후련~ 합니다

강행애 / 65세 / 1과정, 2015-03-25

가슴에 깊이 와 닿고 마음이 후련합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나도 여태 모르고 살았는데 생각을 하고 버리다 보니 내가 너무 힘들게 살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사회에서도 자녀들에게도 집착하지 않고 마음 후련하게 잘 지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내 마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