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화 / 50세 / 1과정 / 안동, 2015-03-31
여기 올 때는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남아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랬는데 마음을 조금씩 비우면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