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하며 사진을 빼니 개운해졌다. 여기 오기 전 여기 오기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오면서 수련하면서 정말 마음이 편해졌다. 수련하면서 도움을 주신 모든 사람, 도움님들께 감사한다.^^
마음이 개운해졌다
윤동혁 / 17세 / 1과정 / 서울 광진구 광장동, 2015-04-08
윤동혁 / 17세 / 1과정 / 서울 광진구 광장동, 2015-04-08
수련하며 사진을 빼니 개운해졌다. 여기 오기 전 여기 오기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오면서 수련하면서 정말 마음이 편해졌다. 수련하면서 도움을 주신 모든 사람, 도움님들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