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도움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홀연히 왔다가 많은 걸 놓고 갑니다. 놓을 수 있게 하여 주셔서 좋았습니다.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아무튼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이 최고의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인생 최고의 날들
우춘해 / 64세 / 1과정 / 부산 금정구 구서동, 2015-04-15
우춘해 / 64세 / 1과정 / 부산 금정구 구서동, 2015-04-15
여러 도움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홀연히 왔다가 많은 걸 놓고 갑니다. 놓을 수 있게 하여 주셔서 좋았습니다.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아무튼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이 최고의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