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을 하고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산책을 하면서도 온갖 걱정, 근심, 미래 설계, 돈 문제 후회, 그런 번뇌로 내가 산책을 하는지 뭘 했었는지 그랬는데 이제 산책을 하면 나무도 들어오고 산새소리도 들리고 자연을 그대로 느껴서 행복감, 마냥 좋다라고 생각드는 게 다른 번뇌가 안 생기니 좋다.
이제 나무도 보이고 산새소리도 들리고
서경민 / 39세 / 1과정 / 서울, 2015-04-15
서경민 / 39세 / 1과정 / 서울, 2015-04-15
마음수련을 하고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산책을 하면서도 온갖 걱정, 근심, 미래 설계, 돈 문제 후회, 그런 번뇌로 내가 산책을 하는지 뭘 했었는지 그랬는데 이제 산책을 하면 나무도 들어오고 산새소리도 들리고 자연을 그대로 느껴서 행복감, 마냥 좋다라고 생각드는 게 다른 번뇌가 안 생기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