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마음속에서 인정하게 되었을 때 즉 정말 내가 사진 속에서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고 모든 것이 내가 살아오면서 쌓은 가짜의 마음이라는 것, 생각도 가짜라는 것을 알았을 때 더 잘 버리게 되고 생각(잡념)이 줄어듦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생각이 줄어들기만 해도 가벼워지고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가짜인 나의 마음을 하루 빨리 없애고자 하는 희망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생각이 줄어드니 마음도 가벼워져
안현정 / 35세 / 1과정 / 경기도 수원시 영통센터, 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