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에서 말하는 色卽是空 空卽是色 製法無我 諸行無常 등의 말 속뜻을 이해하게 되었다.
자신이 스스로 얼마나 포장하면서 살아왔는지, 얼마나 사소한 일에 목숨 걸고 살아왔는지 수련을 하면서 느낄수가 있었다.
사소한 일에 목숨 걸었었구나
김용섭 / 55세 / 1과정 / 경기도 고양시, 2015-05-22
김용섭 / 55세 / 1과정 / 경기도 고양시, 2015-05-22
불가에서 말하는 色卽是空 空卽是色 製法無我 諸行無常 등의 말 속뜻을 이해하게 되었다.
자신이 스스로 얼마나 포장하면서 살아왔는지, 얼마나 사소한 일에 목숨 걸고 살아왔는지 수련을 하면서 느낄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