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이 아니었다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찬 나, 아마도 지금 더 이상 마음에 채울 공간이 없어서 미쳐버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찌 하였든 지금은 마음빼기를 통하여 숨통이 조금은 틔워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열심히 하여 그릇 크기만큼 세상만큼 큰 마음을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숨통이 좀 틔워진 것 같애요
최옥 / 39세 / 2과정 / 경기도 의정부, 2015-06-04
최옥 / 39세 / 2과정 / 경기도 의정부, 2015-06-04
마음수련이 아니었다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찬 나, 아마도 지금 더 이상 마음에 채울 공간이 없어서 미쳐버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찌 하였든 지금은 마음빼기를 통하여 숨통이 조금은 틔워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열심히 하여 그릇 크기만큼 세상만큼 큰 마음을향하여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