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는 되지 않던 마음 다스리기

김정미 / 59세 / 1과정 / 경기도 일산 주엽센터, 2015-06-25

물먹은 솜처럼 항상 몸이 무겁고 귀찮은 것투성, 짜증이 많았지만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방법도 없고 해서 이렇게 살다가는 게 인생이려니 하고 마음 다스리는 책을 많이 보면서 다스리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맘대로 안 되고 해결이 안 되고 하던 중 마음수련을 하게 됐습니다. 마음을 버리니까 너무나 마음이 가뿐해지고 해서 열심히 버리고 해서 지금은 아들도 하고 아들도 자폐증이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잘 살아줘서 안심입니다.